여성

2015년까지 아이돌보미 상시 양성 시스템이 구축되고, 유연근무제 민간부문 시범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2010년 완료된 제1차 건강가정기본계획의 후속으로, 2015년까지 추진할 `제2차 건강가정기본계획 - 2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확대되고 다문화가족자녀 대상 언어영재교실이 개설된다. 여성가족부(장관·백희영)는 ‘2011년 다문화 가족지원 사업의 주요 추진내용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1월 25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결혼이민자 및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방의회 지역구 여성공천 비율을 30%로 의무화하고,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할 때 여성인사를 50% 이상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한 `지방의회 여성의원 의원

　이명박 대통령이 여성들이 하나로 뭉쳐 국내외적으로 존경받고 모범적인 나라를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 김윤옥 여사는 1월 1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11년 여성 신년인사회'에 참

　여성은 주로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수동적인 반면, 남성은 고위직에 종사하고 적극적인 주체로 묘사되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교과서에 많이 등장하는 남녀 차별을 심화시키는 내용이다. 　여성가족부는 교과서에 내재한 성차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55% 달성을 목표로 한 `제2차 여성인력개발종합계획(2011∼15)'이 확정됐다. 　여성가족부는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여성인력 활용, 새로운 여성집단 증가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5대 전략, 17개

　여성가족부는 제7차 행정내부규제 개선 추진의 일환으로 여성·청소년 분야 4대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 심사기준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인증등급을 폐지하는 등 인증기준이 개선된다. 그동안 평가항목 및

‘양성행복 정책포럼’이 창립됐다. 정부 주도적이었던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 등을 시민사회와 소통하는 제도로 발전시키고, 성인지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학계, 국회, 언론, NGO, 공무원 등 70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친화기업 정착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조세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도와야 한다. 　이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및 가족친화인

청소년의 인터넷게임 중독 위험단계별 상담 및 치료서비스가 제공되고, 술.담배 대리구매 금지 및 3진 아웃제가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