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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시상식을 4월 13일 개최했다. 수상자 중 간호사는 16명이다. 대한간호협회와 대구시간호사회가 단체 수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간호사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 표창 = 김진희(강원도 원주시 간호사무관) ◇국무총리 표창 = 김소미(대구의료원 특수간호팀장) 이미숙(국립정신건강센터 간호주사)

코로나19 최전선을 함께 지킨 모녀 간호사가 2021 프로야구 시즌 경기에서 시구자 및 시타자로 나섰다. 이순희 한림대성심병원 외과중환자실 수간호사와 황석영 간호사 모녀가 LG 트윈스로부터 시구 및

김희경 공주대 간호학과 교수가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 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시상식은 ‘함께

동시작가 한상순 간호사가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동시문학회는 비대면 정기총회를 열어 제10대 회장으로 한상순 작가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 한상순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

경기도간호사회는 3월 31일 열린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경기도지사상 = 박수용(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송복희(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용희(한림대성심병원) 조은진(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대한간호협회장상 = 박애희(국민건강보

유지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수술실 간호사가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3월 기증했다. 유지연 간호사는 평소 3개월에 한 번씩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왔다. 4년 전 헌혈을 하러 갔다가 한국조혈모세포은

[사진=남원시] 결혼이주여성 탁현진(36세) 씨가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남원의료원에 정규직으로 채용돼 화제다. 탁현진 간호사는 베트남 호치민 출신으로 2006년 결혼하면서 전북 남원시

광주시간호사회는 3월 30일 열린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간호협회장상 = 명미경(미래로21병원 간호국장) ◇우수기관상 = 광주보건대, 일곡병원 ◇서서평장학금(간호대학생) = 이연희(광주보건대) 이슬아(서영대) 서민경(조

전북간호사회는 3월 26일 열린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전북도지사상 = 김미영(전북대병원 감염관리팀장) ◇전북도의회 의장상 = 손정아(예수병원 감염관리팀장) ◇대한간호협회장상 = 박경자(전북도 건강안전과 건강지원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