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6차 ‘수요집회’가 1월 5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열렸다. 현재 간호법 제정안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 중이다. 이날 수요집회에서는 전국 간호대학생

전국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며 비상대책본부를 출범시켰다. 간호대학생 지역대표들은 1월 4일 국회 정문 앞에서 ‘전국 간호대학생 간호법 비상대책본부’ 발족을 선포하고, “간호법 없이 간호대

부산시간호사회(회장 황지원)는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광고를 지역신문에 게재했다. 광고는 1월 3일자 국제신문에 게재됐으며, 1월 5일자 부산일보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의 메인 타이틀은 “간호법 제정은 신종감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면서 ‘간호법 대국민 알리기’ 캠페인을 1월 3일부터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텔레비전 및 라디오 광고, KTX 열차 내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tvN　유명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맞아 ‘시대가 요구하는 민생법안, 간호법 제정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제목의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경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전국 46만 간호사와 12만 간호대학생들이 하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5차 ‘수요집회’가 ‘간호대학생들 뭉쳤다, 국회는 답하라!’ 주제로 12월 29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열렸다. 현재 간호법 제정안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

대한간호협회 전국 시도간호사회에서 간호법 제정 관련 성명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이는 시도의사회에서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며 허위주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 시도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대한간호협회의

제5기 KNA 차세대 간호리더 ‘인천지부’가 간호법 제정 홍보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코로나19로 상황으로 인해 미뤄왔던 발대식을 12월20일 개최했다. 대한간호협회(K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