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은 개원 52주년을 맞아 ‘생명나눔 사연 전시회 및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9월 1~2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희망등록자 증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이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환자안전 참여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제14회 환자안전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월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본관 로비와 직원식

부산대병원은 부산·경남지역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대병원은 2013년 11월 로봇수술센터를 운영한 이래 2019년 5월 1000례를 달성했으며,

세종충남대병원(원장 나용길)은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입원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 종합 모니터링하는 ‘스마트병동 플랫폼 구축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종충

한림대의료원이 9월 1일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교직원 사원증을 리뉴얼했다. 7000여명 교직원 모두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각자의 개성을 반영한 사원증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올해부터 의료원에서

화순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과 광주전남지역암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남지역 아동센터 22곳에 암과 감염병 예방 교육책자를 배부하고, 핸드선풍

전남대병원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첨단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해 신속‧정확한 출입관리에 나섰다. ‘스피드게이트’는 병원출입이 허가된 환자·

화순전남대병원은 나주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헌혈증서 376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전KDN, 전력거래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나주혁신도시 내 10개 공공

세종충남대병원과 ㈜소프트넷이 손잡고 정신건강의학 관련 디지 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디지털 치료제는 질병의 예방·관리·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 미디어홍보센터에 ‘뉴미디어파트’가 신설돼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뉴미디어파트에서는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활성화, 홈페이지 관리, 사이니지 및 홍보물 디자인 등을 전문적으로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