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여성가족부(장관·김금래)는 국민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는 여성가족부 업무 관련 규제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규제개혁과제 국민제안 공모'를 11월 4일까지 실시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며, 초등부문, 중·고등부문, 대

성별영향분석평가법이 제정됐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2002년 여성발

경기도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인 ‘공공형 어린이집’ 137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 명단은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공고 고시 및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평가인증을 유지

　청렴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정치참여율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 국회 및 지방의회 지역구 30% 여성후보 공천의무제 등 제도적 뒷받침이 이뤄져야 한다. 　이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김정숙)가 8월 26일 개최한

여성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유연근무제가 적극 도입돼야 한다. 이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젠더리뷰 여름호에 실린 ‘유연근무제와 가족생활의 변화’ 보고서에서 제시된 내용이다. 홍승아 한국여성

직장여성들의 모유수유를 적극 지원하는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주)보쉬전장’이 선정됐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위원장·현승종)는 “모두가 함께해요. 엄마젖 먹이기!” 주제의 2011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행사를 8월 3일 열고, 엄마에

다양한 가족정책 서비스를 가족 유형별로 통합정리한 안내서가 발간됐다.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2011 가족정책 통합 길잡이 안내서 ‘우리 가족 웃게 하는 희망 서비스를 받아보세요!’를 발간·배포했다고 7월 15일 밝혔다.

우리나라 여성의 정치참여 비율을 국제사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국회의원 비례대표의 여성공천 비율을 50%, 지방의회 지역구 여성공천 비율을 30%로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젠더리뷰 봄호

　“국격에 맞는 여성인력 활용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자.” 　제16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가족부는 `국격에 맞는 여성인력 활용' 주제 기념행사를 7월 1일 개최했다. 　여성주간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남녀평등 촉진

‘2010년 통계로 본 한국 여성의 지위’ 보고서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간하는 젠더리뷰 봄호에 실렸다. 주재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원이 집필했다. 시도의원 중 여성비율은 2010년 14.8%를 기록해 2006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