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자기애의 늪에 빠진 위태로운 삶 --- 자신과 주변을 철저하게 파괴 치밀하고 압도적인 이야기의 힘 --- 인간 내면의 심연을 마주하다 간호사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이 신작《완전한 행복》으로

동강병원은 권선애 간호과장이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표창장은 울산광역시 김상육 시민건강국장이 6월 7일 권선애 간호과장에게 전달했다.

전 세계 간호사들의 최고 영예인 제48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한국 수상자로 소록도의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87세, 대한간호협회 명예회원)가 선정됐다. 마리안느(한국이름 고지선) 간호사는 국경을

[사진] 상담을 하고 있는 김은주 전담간호사. # “백혈병으로 입원 중이던 한 환자분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고 싶다며 찾아오셨습니다. 전담간호사인 저의 설명을 듣고 상담을 마친 후 환자분은

[사진] 박병석 국회의장이 최연숙 의원(오른쪽)에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당 비례)이 ‘제1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6월

올여름의 할 일은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는 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의 광화문글판이 위로와 응원을 담은 여름편으로 새 단장을 했다. 이번 여름편은 김경인 시인의 시 ‘여름의 할

[사진]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권영선 간호사(왼쪽)에게 적십자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지하철 승강장에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권영선 서울적십자병원 간호사가 ‘적십자회장 표창’을 받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강재진 신경계중환자실 간호사가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

박혜숙 동양대 간호학과 교수가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혜숙 교수는 34년간 재직하면서 간호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영주시 다문화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

광주대는 고예정 간호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생애 첫 연구사업’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의 연구기회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