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뇌사자 관리와 장기이식을 위해 노력해온 명지병원 교직원들을 응원하는 ‘생명 나눔 응원 캠페인’을 펼쳤다. KODA 문인성 원장과 장기기증 코디네이터

용인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박주현 교수(가운데)를 비롯한 의료진들이 다빈치 Xi 로봇수술기 앞에서 산부인과 로봇수술 200례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연세대 의과대학

초미숙아 쌍둥이가 세종충남대병원 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과 정성 어린 집중치료 끝에 건강을 되찾았다. 세종충남대병원(원장 나용길)은 초미숙아로 태어나 생사를 넘나드는 100일의 힘겨운 시

메리놀병원은 감염관리 주간행사로 감염관리 지침 퀴즈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감염관리 주간행사는 메리놀병원 감염관리팀에서 주관하며,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호흡기 감염 예

경희의료원은 개원 50주년 기념 [경.희.의.료.원] 5행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5행시 공모전에는 총 188편이 접수됐다. 심사평가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mid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장이 임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택 총장, 윤을식 안암병원장, 김운영 안산병원장, 정희진 구로병원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사진 제공=고려대의료원]

경희대병원(병원장 오주형)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진료정보교류사업(HIE)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우수상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국내 체류 중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부부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 특별기여자 중에서 첫 번째 출산으로, 아이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1시 30분경 태어났다. 산모 A씨는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은 내원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에서 최초로 ‘병원비 한 번 내는 시스템’을 11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원비 한

왼쪽부터 울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고수진 교수, 임현수 교수, 김혜영 교수. [사진 제공=울산대병원] 울산대병원은 혈액내과 교수들과 전국 저명 교수들이 참여한 ‘항암 환자의 부작용 관리지침’이 개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