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코로나19 현장에서 업무 중 감염된 간호사가 77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된 것과 관련 대한간호협회가 성명서를 7월 15일 오후 발표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가 무너지면 의료체계는 붕괴된다’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현장에서 감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소록도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에 대한 영상 감상후기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간호협회와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공동주최한다. 초·중·고등학생(학생부) 및 대학생·일

시청자 게시판에도 비판 잇따라 간호사에 대한 왜곡된 묘사와 폭행 장면으로 물의를 일으킨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측이 공식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와 함께 문제가 된 드라마 장면 관련 영상을 삭제했으며, 홈페이지 인물

코로나19 환자를 돌본 간호사 등 의료진의 사기진작을 위한 예산으로 120억원이 확보됐다. 국회는 7월 3일 저녁 본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교육·상담·치유 지원’ 명목으로 편성된 120억원을 포함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

이수진 국회의원 - 최연숙 국회의원 주최 대한간호협회 주관 국회 토론회 열려   “숙련된 간호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야만 감염병 위기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중환자간호에 투입할

대한간호협회가 줄기차게 요구해온 대구 현지 간호사 등 의료진에 대한 별도 수당 지급의 길이 열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6월 29일 2020년도 3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관한 부대의견에서 코로나19 진료 원내 간호사 등

코로나19 최전선의 간호사들에게 치약과 칫솔 등 구강용품이 전달됐다. 애경산업 토탈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코로나19 현장에서 장시간 마스크를 써야 하는 간호사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구강용품을 지원했다.

올해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6차 한·중·일 간호학술대회’가 2022년으로 연기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는 학술대회 개최가 어렵고, 내년에는 국제간호협의회(ICN) 각국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가 예정돼 있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인해 6월 30일 개최할 예정이던 제8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무기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는 2월 19∼20일 개

간협, 간호현장과 정부 사이 소통채널 역할 간호사 안전 보장과 적정 보상체계 주력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범사례로 ‘K-널싱’이 세계에 소개됐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제8차 세계보건기구(WHO)-국제간호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