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표준 현장실증 및 확산을 위한 표준선도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월 2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표준 선도병원 지정 현판식’을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송정한)은 카카오톡 기반 진료예약 서비스 ‘케어챗’을 오픈했다고 7월 24일 밝혔다. 케어챗은 카카오톡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채널에서 환자들이 직접 챗봇과 대화하며 진료예약,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부문(공공부원장 이석구)이 ‘다같이 만드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혁신과 지속 가능성’ 주제로 ‘2024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세미나&r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몽골 정부와 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몽골 정부를 대표해 장관이 인천세종병원에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협약식에

창원the큰병원(대표원장 반성배, 간호부장 임선미)은 ‘제11회 사랑愛 헌혈’ 행사를 7월 23일 열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헌혈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환자경험 관리 강화를 통해 환자중심 응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활동할 환자경험리더 ‘봄人’ 34명을 위촉하고,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7월 23일 밝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송정한)이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실시하는 ‘보건의료표준 현장실증 및 확산을 위한 표준선도기관 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지정됐다고 7월 23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의료 취약지인 인천시 강화군 보건의료기관 네 곳과 연계해 비대면 의료서비스 실증사업을 7월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기관은 강화군 거점병원인 강화병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재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지역주민의 정신질환 예방 및

서울아산병원 태아치료센터는 쌍태아 수혈증후군을 치료하는 태아내시경 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7월 22일 밝혔다. 쌍태아 수혈증후군은 일란성 쌍태아 중 10~15%에서 나타난다. 태반 내 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