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이 받는 의료업무수당은 월 5만원으로 34년째 인상 없이 그대로 멈춰 있다. 간호직 공무원의 의료업무수당을 인상해야 하며, 보건직 공무원 중 간호업무 담당자에 대해서도 의료업무수당을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해온 제8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9월 17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회는 9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한편 대한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이 8월 12일 오후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김강립 차관의 방문은 지난 4월 16일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방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간호사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역할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감사인사

□ 주장 내용 ○ ‘대한간호협회가 무조건 간호사를 늘리려고 하고 있다’는 요지로 ‘많은 간호사의 배출로 간호사의 처우는 더욱 열악해질 것이고, 현재 지방 간호대 재학생들의 선택권이 박탈돼 지방근무를 강제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등의

2020년 치매전문교육 기본과정 5차 개최 대한간호협회는 2020년 보건복지부 치매전문교육 사업수행기관(간호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다음과 같이 치매전문교육 기본과정(보수교육 40시간 인정)을 실시합니다. □ 치매전문교육 기본과정: 4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책임 지역간호사 도입, 간호인력 처우개선, 간호정책 전담부서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간호협회가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 화답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원회 의장은 8월 6일 오전 열린 정책조정회

대한간호협회는 ‘2021년 간호사 국가시험 대비 오프라인 및 온라인 모의고사’ 서비스를 운영한다. □ 오프라인 모의고사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총 3차에 걸쳐 실시된다. 모의고사 시험지는 사전주문을

대한간호협회 중앙회와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는 “간호대 증원은 국가책임 하에 지역과 공공보건의료를 위한 간호사 양성으로” 제목의 성명서를 8월 4일 오후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지역의사제 도입을 적극 지지하며 국가책임 하에 지역간호사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킨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를 7월 29일 오후 방문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방문을 시작하면서 첫 번째 단체로 대한간호협회를 찾았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중환자실 숙련된 간호사 배치 등 ‘근본처방’ 필요 방문간호사 부족 --- 보건소 간호사 정규직화 시급 대한간호협회가 “사명감을 갖고 일할 간호사 확보정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대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