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12차 ‘수요집회’를 2월 23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열었다.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이날 수요집회에 참석한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과 임원, 간호

경기도간호사회(회장 전화연)는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서정숙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간호정책 간담회를 2월 18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가졌다. 이날 간

대한간호협회는 국회와 여야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1인 시위 및 릴레이 시위’가 70일째 계속되고 있다고 2월 18일 밝혔다. 간호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간호법 제정 촉구 ‘1인 시위 및 릴

경기도간호사회(회장 전화연)는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천강정 위원장과 정책간담회를 2월 9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화연 경기도간호사회장은 “간호법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11차 ‘수요집회’를 2월 16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열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11차 ‘수요집회’를 2월 16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열었다. 이날 수요집회에서는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간호법 제정과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를 넘어 터무니없는

대한간호협회 전국 지부를 중심으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간호법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주말 2월 12∼13일에는 전라지역과 제주도에서 집중적으로 간호법 캠페인이 진행됐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대한간호협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 “간호법 제정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 대한간호협회는 2월 11일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를 통해 국민의당

간호법 제정안 심사만을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가 2월 10일 오전 10시 열렸다. 지난해 11월 24일 법안심사소위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첫 논의가 시작된 이후 계류 상태에 놓였다가 다시 심사가 재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