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대구의료원(의료원장 김승미) 국화원 장례식장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위해 대구지역 최초로 친환경 장례식장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장례식장이란 접객실에서 주로 쓰이는 일회용 컵, 수저,

방글라데시 의사와 간호사 등이 한국의 선진의술과 의료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대전을지대병원에서 연수교육을 받는다. 대전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은 방글라데시 제1국립의과대학(BSMMU) 부속병원 의료진 등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이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진행되는 첫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안양의 집(구 안양보육원) 어린이들과 놀이동산을 다녀왔다. 한림대 성심병원은 안양의 집 어린이 44명과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은 병원이용 안내사항을 전달하는 카카오알림톡에 진료카드 기능을 적용시켜 5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그동안 환자들에게 카카오알림톡을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직업병 안심센터(센터장 이철갑)’ 개소식을 5월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선대병원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광주·전라·제주지역 직업병 안심센터 운영사업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애경산업 ‘랩신’으로부터 8300만원 상당의 손 소독제를 후원받았다고 5월 12일 밝혔다. 애경산업 ‘랩신’은 코로나1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코로나19 대응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 백서’를 발간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국내 첫 외국인 생활치료센터의 표준진료지침과 운영 경험을 기술한 백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부는 5월 12일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보다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국제간호사의 날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이나경 작가 개인전 ‘핑크 블랙홀에 빠지다’를 5월 27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나경 작가는 대한민국 현대인물작가회, 오감

위쪽그림: 왼쪽부터 이채원(9세) “동생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을 마음껏 불어주고 싶어요”, 최서윤(9세) “스킨스쿠버로 변신” 아래쪽그림: 왼쪽부터 김민준(10세)의 “여름방학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