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동국대 일산병원과 일산한방병원은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와 지정 의료기관 협약을 6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등사 스님, 신도 및 종무원들에게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종합검진 등의

인하대병원은 내원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암성통증을 이해하고,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암성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가정용 구급함 1500개를 부평6동 주민자치회에 6월 21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정용 구급함 전달식은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총회에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로부터 긴급의료비 570만원을 6월 22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의료비는 태국 국적 영아(0세)의 입원 치료

인하대병원이 ‘다빈치 로봇 BABA 수술 심포지엄’을 6월 24일 오후 5시 송도국제도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와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가 공동주관한다. 다빈치 로봇을 활용한 바바(BABA: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심혈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혈관 낮병동’이 3000례를 6월 21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심혈관 낮병동’을 개소한 지 2년여 만이다. 심혈관 낮병동에는 심혈관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병원경영 아카데미-최고경영자(MBA)’ 교육과정을 6월 2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병원경영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교직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주관기관인 서울대병원과 6개 참여기관(분당서울대병원, 충남대병원,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전북지역 최초로 암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다학제통합진료가 올해 상반기에만 100례를 넘어섰다고 6월 21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2016년부터 다학제통합진료를 시작

건양대병원이 거동이 어렵고 보호자가 없는 입원환자들을 위해 입원 필수품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보호자 출입과 면회를 제한하면서 입원 중 필요한 물품 구매를 돕고자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