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기사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자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3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시작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은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3월 3일 가졌다. 이번 양성교육과정은 조선대병원의 체계적인 간호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중증환자

세종충남대병원(병원장 나용길)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는 모의훈련을 3월 3일 실시했다. 모의훈련에는 이재환 진료처장, 이신숙 간호부장, 유미선 약제부장 등 백신 접종과 관련한 각 부서 책임자

강원대병원(병원장 이승준)이 본관 응급의료센터 내 격리진료실을 3월 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격리진료실 구역은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기관 격리진료구역 시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조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와 충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상황 및 접종 후 이상반응 대비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했다. 0... 권덕철 1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은 3월 2일 0시 기준 2만3086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2만2191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895명이다.  

질병관리청은 특수 제작된 최소 잔여형 주사기(Low Dead Space:LDS)를 사용할 경우 코로나19 백신 1바이알 당 접종인원을 1∼2명 더 늘릴 수 있도록 허용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 같은 내용의 ‘예방접종 실시방법

화이자 백신 접종 첫날인 2월 27일 오전 9시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중앙예방접종센터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와서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화이자 1바이알당 접종인원에 대해 설명하면서 “주사기도 좋고, 간호사 기술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이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0... 26일 첫날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이 실시됐다. 27일 오전 9시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2월 27일 오전 9시 시작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권역 및 지역예방접종센터 의료진들이 백신 접종과정을 참관했다. jt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임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