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ICN
서울대회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의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심점으로 16개 분과위원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 대한간호협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

◇ICN, 대한간호협회 헌신적 협조에 감사 ◇차기대회 201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 간호사들이 서울에서 보낸 매우 특별하고 놀라운 날들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폐회식이 6월 22일 오후 4시

“간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글로벌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대한간호협회의 지원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고국으로 돌아가 간호 수준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데 앞장서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대한간호협회

○… “다른 나라 간호사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간호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자원봉사자로서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서동희 경민대 학생) ○… “개회식에서 봉사를 하며 한국 간호의 힘찬 에너지를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에 자원봉사자 중 눈에 띄는 사람들이 있다. 호주에서 온 리나 스미스 간호사는 “2013년 멜버른 ICN 대회에 참석했을 때 다음 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

◇30개국 63명 참석 “한국의 선진간호 배워” ◇ICN 비회원국도 초청 … 워크숍, 세미나, 교류 프로그램 등 진행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기간 동안 개발도상국의 간호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연수프로그램이 6월 17일부터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뛰었다. 8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개·폐회식, 대표자회의, 학술대회, 수송차량, 기관방문, 대한간호협회 국제협력 프로젝트, 대한간호협회 홍보관, 재외한

◇간호사 유니폼 새 시대 열리길 기대 “세계 간호사들에게 우리의 옷 한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쁩니다. 근대 간호사 유니폼을 복원하고, 한복의 멋을 살린 간호사 유니폼을 디자인한 것은 보람 있고 의미

‘한복, 간호와 만나 세계를 품다’ 대한간호협회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를 축하하는 전야제로 한복 패션쇼를 6월 18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개최했다. 한복진흥센터 주최, 대한간호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관광마케팅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기간 동안 한국 간호를 알리는 특별전시가 코엑스 3층 D홀 앞에 마련됐다. ‘대한간호협회 홍보관’ 및 ‘한국간호역사 사진전’ 오픈식이 6월 20일 열렸다. 이날 오픈식에는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