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대한간호협회는 (가칭)전담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교육’을 오는 5월 2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8일∼26일에 첫 교육이 실시된 바 있다. (가칭)전담간호사 교

[사진] 왼쪽부터 김경희 간호행정과장, 임상간호교육훈련팀 송지혜 간호사, 장윤정 간호사. 충남대학교병원은 간호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간호연구팀은 김경희 간호행정과장과 임상간호교육훈련팀 송지혜

인천광역시가 인천의료원의 안정적인 간호사 수급과 지역 공공의료 인력양성을 위해 ‘2024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규모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에게는 1인당

대한간호협회는 2024년 국회의원 선거 및 지방의원 재·보선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을 5월 7일 오후 5시 롯데호텔 서울 에메랄드룸에서 개최했다.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수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가칭)전담간호사 교육’이 4월 18∼26일 열렸다. 대한간호협회는

정부는 제1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의료개혁특위’)를 4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 의료개혁특위 출범은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민생 토론회 ‘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은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활용해 보건의료기관에서 활동한 우수사례를 순차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며, 첫 번째로 염화칼륨(KCl) 투약

보건복지부가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가칭)전담간호사 교육이 시작됐다. 대한간호협회는 ‘(가칭)전담간호사 강사양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성 당선인은 총 60명으로 나타났다. 역대 국회의원 선거 중에서 가장 많은 숫자다. 22대 총선 여성 당선인 60명은 전체 국회의원 수 300명 중 20%에 해당된다. 지역구에서는 36명,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간호사 2명이 당선됐다. 의약계에서 후보로 나선 의사 8명(지역구 3명‧비례대표 5명), 치과의사 1명(지역구 1명), 약사 1명(지역구 1명)이 당선됐다. △간호사 = 이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