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강성규)이 안전보건분야의 국제적 학술지 `SH@W'를 창간했다. 영문 `Safety and Health at Work'의 이니셜. 영문판 계간지로 연 4회 발행하며, 회당 12편 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질 향상에 주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됐다. 　보건소 등을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인력

　한국정신보건전문요원협회(회장·장화순)는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과 아동정신보건' 주제 세미나를 7월 1일 열었다. 　정신보건전문요원협회는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등 정신보건법에 명시돼 있는 정

　한국재해간호사회가 6월 12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회장으로 이재순 예비역 육군 준장(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장), 부회장으로 이인숙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가 선출됐다. 　재해간호교육을 받았거나 재해간호에 관심

　3D 영상(3차원 입체 영상)을 이용한 산업안전보건 교육프로그램이 개발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노민기)은 `가상안전체험관'을 인천, 경남, 경북, 호남, 충청 등 5곳에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입체안경을 쓰

　한국너싱홈협회는 4월 27일 정기총회를 열어 조혜숙 현 회장(너싱홈그린힐 원장)을 재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장유호 강안너싱홈 원장과 김신희 구립용산노인요양원 원장이 뽑혔다. 　너싱홈협회는 조직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 노인의

　청소년의 임신과 낙태 예방을 위해 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청소년 임신과 낙태,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 교육현장을 중심으로' 주제 토론회가 정영희 국회의원(미래희망연대·교육과학기술위원) 주최, 교육과학기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노민기)이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와 `중소기업 재해예방 협약'을 3월 31일 맺고 안전하고 건강한 중소기업 만들기에 나섰다. 　국내 전체 사업장 수의 99%를 차지하고 고용의 88%를 담

　광주광역시 남구정신보건센터(센터장·김수진 전남대 간호대학 교수)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우수프로그램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센터는 2000년 `광주광역시 청소년정신보건 특화사업 수행기관'으로 지

　전국 각 지역의 보건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200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