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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현장에서 간호사들은 자신을 갈아 넣은 헌신과 희생을 했다. 이는 한국사회가 해왔던 것처럼 헌신을 바탕으로 겨우겨우 해낸 것이지, 지속가능한 시스템은 아니다. 한국사회 회복의 첫 걸음은 간호사들의 회복 즉 처우개선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

제21대 국회 개원식이 7월 16일 오후 2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7월 14일 만나 국회 개원식을 비롯한 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개원식은 7월 16일 오후 2시, 교섭단체

입원 중 경험한 의료서비스에 대해 ‘환자가 직접 평가’ 심평원, 2차 환자경험 평가결과 홈페이지에 공개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자들의 경험을 평가한 결과 ‘간호사 서비스’ 영역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86.1점으로 6개 평가영역 중 1위를

0...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간호사 출신인 이수진 의원은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3번으로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총선 후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당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양당이 합당

제21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위원장에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위원은 총 24명으로 더불어민주당 15명(위원장 포함), 미래통합당 7명, 비교섭단체 2명이다. 위원 수는 지난 20대 국회에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 간호법 제정 힘써주길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소신 있게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어주세요.” 간호사 출신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최연숙 국회의원(국민의당)에게 바라는 간

□의사 2명, 치과의사 1명, 약사 4명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결과 의약계에서는 의사 2명(지역구 1명‧비례대표 1명), 치과의사 1명(지역구 1명), 약사 4명(지역구 3명‧비례대표 1명)이 당선됐다. △의사

4월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간호사 2명이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이수진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당선됐다.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최연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원장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간호사 10명이 출마한다. 비례대표 4명과 지역구 6명이다. 후보 성명 가나다순으로 소개한다. □ 비례대표 김경애 국제대 간호과 교수(대한간호협회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꿈꾸는 희망직업 3위, 중학생들이 꿈꾸는 희망직업 10위로 간호사가 꼽혔다. 이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2019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초·중·고 1200곳의 학생,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