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간호

[남아공 더반 =이유정 기자] 전 세계 간호사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24차 국제간호협의회(ICN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총회가 `변화를 주도하라:보다 더 건강한 국가 만

　제24차 국제간호협의회 총회에 앞서 각국대표자회의가 6월 27~3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대표로는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김용순 제1부회장, 김선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한국 대표

◇ 호의 핵심가치 담긴 고전 ◇ 자중심 돌봄 서비스 중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저술한 `간호에 대한 노트(Notes on Nursing)' 현대판이 발간됐다. 　1859년에 발간된 간호의 고전이며 세계적인 베스

　전 세계 간호사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24차 국제간호협의회(ICN·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총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시에서 `변화를 주도하라<&28145>건강한 국가 만들기

　간호사들이여, 간호를 혁신하라. 용기와 결단력, 창의력을 갖고 간호혁신에 도전하라. 　국제간호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ICN)는 2009년 제38회 국제간호사의 날(5월 12일)

　2008년도 아시아 워크포스 포럼 및 아시아간호연맹(AANA) 회의가 타이완간호협회 주관, 국제간호협의회(ICN) 후원으로 타이페이에서 열렸다. 　한국, 일본, 홍콩, 타이완, 태국, 마카오,

　간협신보를 통해 올해 4월 이애주, 정영희 간호사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뿌듯했다. 지난 9월 초 뉴욕을 방문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님을 만났을 때에는 한국 간호의 비전과 힘을 느낄 수 있었다. 　

-교육센터 설치하고 전담 디렉터 배치 -간호사 경력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정부에서는 `보건의료인 교육센터'를 설치해 간호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인의 계속교육(보수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하순련)는 `파독간호 42주년 기념행사'를 5월 23일 독일 라팅엔 형제회관에서 개최했다. 　하순련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독일 전역에서 먼 길을 마다 않고 참석해 준 회원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

　“한인간호사들은 뉴욕 곳곳에서 탄탄하게 뿌리 내리고 있고, 병원에서 전문간호사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한인사회에서도 간호사는 여성 최고의 전문직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뉴욕한인간호사회 강원희 회장이 회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