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신제품

“신입수간호사도 신입간호사만큼 교육이 필요하다.” 　“관리자가 아니라 리더가 되라.” 　성공적인 수간호사가 되는 길잡이 `함께 일하고 싶은 1% 수간호사'가 출간됐다. 막 승진한 수간호사, 수간호사가 되려고 준비하는 경력

　각 의료사고별 예방법과 대처방안을 제시한 `환자안전과 간호'가 발간됐다. 　강정희 전북대 간호대학 교수 외 18인이 저자로 참여했다. 　낙상, 투약 오류, 병원 감염 등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 사례를 소개

오정옥 피부재활임상연구소장이 '당뇨환자 하지족부 자가요법' DVD를 제작했다. 오정옥 소장(간호사)은 지난 10여년간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당뇨환자 피부재활 간호요법 교육을 실시해왔다.

　전장이나 재해현장에서 필요한 간호를 총망라한 `전장과 재해간호'가 발간됐다. `Battlefield and Disaster Nursing Pocket Guide'를 유명란 국군간호사관학교 간호학과장 외 16인이 번역했다. 포

　서울 노원구보건소 지역보건과 방문간호팀(팀장·장미자)에서 `아름다운 인생여행' 웰다잉(well-dying) 체험수기집을 발간했다. 　노원구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이 풍요로운 노년기를 설계하고 인생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중·고등학생을 위한 직업사전이 발간됐다. 간호사, 전문간호사, 보건교사가 되는 길이 수록돼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정인수)은 청소년의 직업 찾기 지침서인 `2010 중·고등학생을 위한 한국직업사전 - 알고 싶은 직업,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간호국(국장·채계순)은 `우리들의 섬김 이야기 2' 책을 펴냈다. 　간호사들의 섬김간호 에피소드 공모작을 모아 발간했으며, 2008년 `우리들의 섬김 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간

　환자안전 포켓가이드북이 출간됐다. JCR(Joint Commission Resources)에서 발간한 `환자안전 포켓가이드'를 유승흠 한국의학원 이사장 외 3인이 번역했다. JCR은 미국 의료기관평가기관 JC(Joint Com

　‘손님중심 치매간호 매뉴얼’이 출간됐다. 천주의성요한병원 간호부에서 그동안 쌓아온 치매간호 노하우를 지침서로 개발한 것이다. 　자신의 고통과 불편한 점을 적절히 표현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입과 손발이 되어드린 간호사들의

　너싱홈 선구자가 전하는 희망공식 `초고령사회 뉴비즈니스 너싱홈' 책이 출간됐다. (주)삶과 돌봄 대표이며 실버갤러리은성 대표인 김정희 간호사가 집필했다. 　김정희 간호사는 1998년 `은성너싱홈' 오픈을 시작으로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