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신제품

　환자에게 들어가는 수액의 주입속도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조절하고 측정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아이빅-M'이 출시됐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구입해 다운받아 쓸 수 있다. 검색창에 아이빅, 한빛엠디, IV

“사랑의 돌봄행위는 환자에게 생명력 넘치는 에너지를 제공해 기적을 만든다. 간호는 사람들의 인생을 피어나게 한다.” 　국제간호대상(International Achievement Award)과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

“빈 가슴으로 서성이고 있는 이들에게 푸근하게 온기를 채워줄 수 있는 고향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가을 햇볕에 알곡이 익어가듯이 인생의 가을을 맞은 자신을 성찰하여 성숙에 이르고 싶다.” 　 　한 영 재미간호사가 에세이집 ‘하지

미국 보스턴 칼리지 간호학과 교수인 패트리샤 타블로스키(노인전문간호사)가 쓴 `Gerontological Nursing(2nd Ed)'을 고자경 거제대학 간호과 교수 외 8인이 공동으로 번역한 책이 발간됐다. 　1부는 노인간호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한 `간호미생물학'이 출간됐다. 페이지별로 용어 설명을 삽입했다. 용어는 대한의사협회 필수의학용어집 4.5판을 참고해 최신 용어로 정리했다. 박옥순 서울여자간호대학 교수 외 10인이 썼다. 　총 4

환자에게 들어가는 수액의 주입속도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조절하고 측정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 ‘아이빅-M’을 4일간(11월 17∼20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됐다. 아이빅을 개발한 한빛엠디에서는 ‘아이

박명희(곽향, 藿香) 안동과학대학 간호과 교수는 최근 ‘인문의 몸 바라보기’를 펴냈다. 　 　현대인의 건강양태가 예전보다 못한 이유 중 근본 원인을 찾는다면 단연 자연을 멀리하는 자연역행(자연이탈)일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우선

“신입수간호사도 신입간호사만큼 교육이 필요하다.” 　“관리자가 아니라 리더가 되라.” 　성공적인 수간호사가 되는 길잡이 `함께 일하고 싶은 1% 수간호사'가 출간됐다. 막 승진한 수간호사, 수간호사가 되려고 준비하는 경력

　각 의료사고별 예방법과 대처방안을 제시한 `환자안전과 간호'가 발간됐다. 　강정희 전북대 간호대학 교수 외 18인이 저자로 참여했다. 　낙상, 투약 오류, 병원 감염 등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 사례를 소개

오정옥 피부재활임상연구소장이 '당뇨환자 하지족부 자가요법' DVD를 제작했다. 오정옥 소장(간호사)은 지난 10여년간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당뇨환자 피부재활 간호요법 교육을 실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