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아주대병원이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야구 경기 관람 기념행사를 8월 20~22일 사흘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야구 경기는 아주대병원이 위치한 경기도 수원을 연고

서울대병원은 제7회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을 8월 30일 오후 1시 윤덕병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주제는 ‘자문기반 완화의료 서비스의 다각화’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병원장 김성수)은 소규모 사업장과 단체의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기부 제도 ‘핸젤스’를 도입했다고 8월 20일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8월 17~18일 열린 제18회 인천광역시장배 생활체육탁구대회에서 의료지원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탁구협회가 주관, 주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신종 및 생물테러감염병 대응 전문요원 교육·훈련을 위해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과정’을 5월 8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중증환자 전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실을 마련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8월 19일 밝혔다. 중증환자 전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실은 간호 필요도가 높은 환자의 집중 관리를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환자 자기평가 건강상태(PROMs, Patient Reported Outcome Measures)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월 19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응급의학과 이수교 교수, 중점연구사업단 정수민 연구교수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흉부 압박을 멈추지 않고도 심전도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

조선대병원(병원장 김진호)은 감염병전문병원 중심의 의료대응체계 구축사업 제1차 호남권역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8월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사업 계획에 따른 실무협의체를 구축하기 위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은 2012년에 개설한 인공신장실을 13년 만에 50병상으로 규모를 확대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유비스병원은 인공신장실을 처음 26병상으로 운영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