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가 대한민국의 모든 간호사들을 대표해 ‘제5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4월 12일 대한간호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는 지난

보건복지부는 공중보건장학생 모집에 간호대학생 108명이 지원했다고 4월 12일 밝혔다. 20명 모집에 108명이 지원해 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대학생 대상 ‘공중보건장학제도’는 올해부터 다시 시행됐으며, 이는 대한간호협회가 적

야간간호료 수가가 적용되는 지역이 서울시까지 확대돼 4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서울시를 제외한 지역의 종합병원과 병원이 적용 대상이었으나, 이번에 서울시 소재 종합병원과 병원까지 확대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

[사진] 백신 접종에 앞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5개 보건의료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5개 보건의료단체장들이 4월 2일 오전 서

대한간호협회 중앙회와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는 ‘대통령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협박과 조롱을 당장 중단하라!’ 제목의 성명서를 3월 29일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한간호협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백신 접종과정에서

대한간호협회는 3월 25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사 등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인력에 대한 추가경정예산 960억원(국비 480억+건보재정 부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감염관리수당은 감염병전담병원 원소

대한간호협회가 근거기반 간호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록한 “2020 간호통계연보”를 발간했다. 2001∼2007년 매년 발간됐다가 중단된 간호통계연보를 13년 만에 재발간한 것이다. 통계청과

올해부터 간호대학생 대상 ‘공중보건장학제도’가 다시 시행된다. 간호대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 당 연 16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들은 졸업 후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이는 대한간호협회가 적극적으로 정

(사)대한간호협회 경상회계의 2020년 결산 및 2021년 예산을 첨부파일과 같이 공고합니다.  

간호대학의 남학생이 매년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군입대 문제로 실습 및 경력단절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중보건간호사제 도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중보건간호사제도는 병역의무가 있는 남자 간호사가 의료취약지역에 배치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