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 제88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사단법인 대한간호협회 제88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를 정관 제24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고함. ○ 일시: 2021.2.23.(화) 09:00 ∼ 16:00 ○ 장소 및 회의방법: 추후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배상책임보험이 운영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와 삼성화재가 업무협정을 맺고 간호사가 가입할 수 있는 전문배상책임보험을 도입했으며, 지난 2020년 첫 가입신청을 받았다.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

◇ 의료인 면허신고제 의료인이 취업 상황, 근무 기관 및 지역 등을 면허 취득 또는 최초 신고 후 매 3년마다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하는 것입니다. 면허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해당 의료인의 면허는 면허신고 시까지 효력이 정지되어 그 기간

대한간호협회는 2020년 한 해 코로나19 최전선을 지키며 애쓴 간호사들을 위로하는 댓글 이벤트 ‘수고했어, 올해도’를 펼쳤다. 댓글 이벤트는 대한간호협회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2월 18∼31일 진행됐다. 간호사와 간호대

코로나로 인한 업무 과중과 감염위험 감수에 따른 정당한 보상 되어야 정부는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 처우문제 해결을 위해 1월 8일 간호사 보상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정부의 보상 대책은 두 갈래로, 코로나 중환자 전담병상 간호사에게는

KT노사가 주도하고 국내 22개 기업 노사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 UCC(Union Corporate Committee)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BOX’를 기증했다. 기증식은 1월 6

위기의 순간마다 헌신해온 '진정한 영웅' 간호사 격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월 4일 오후 대한간호협회 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코로나

KBS 뉴스9는 12월 26일 방송에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함께 코로나19 중환자를 담당할 숙련된 간호사 부족문제와 해결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뉴스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신경림 회장은 “올 한 해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현장 간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치료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중환자 경력 간호사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한간호협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신경림 간호협회장)는 전국 코로나19 현장에서 근무할

코로나19 현장에 투입되는 간호사의 안전을 위한 직무교육 체계가 마련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19 현장에 배치될 예정인 간호사들을 위한 체계적인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간 화상원격교육’으로 12월 15일 실시했다. 교육은 대한간호협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