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김동수)이 몽골치과국립병원과 의료기술 연구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상호발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수립하기로 했다. 몽골치과국립병원 의료진들은 해운대백

사진 아래는 병원 주출입구에 설치된 퓨리움 스마트 안심방역 게이트 모습. 퓨리움 남호진 대표(왼쪽에서 셋째), 중앙대광명병원 이철희 병원장(오른쪽에서 둘째) 등이 자리했다. 중앙대광명병원(

차의과학대 부속 구미차병원은 간호부를 간호국으로 승격시키고, 초대 간호국장에 구분선 간호부장을 임명했다. 10월 1일자. 간호국은 환자의 존엄성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존중 및 배려를 통한 최상

차의과학대 강남차여성병원, 분당차여성병원, 일산차병원은 내원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의 날’ 행사를 10월 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출산의 소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마산의료원, 창신대와 함께 ‘2022 호스피스의 날 연합캠페인’을 10월 4일 전개했다고 밝혔다. ‘세계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날

세종충남대병원(병원장 신현대)이 우수한 친환경 녹색건축물로 인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0월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녹색건축물의 우수한 준공 사례와 대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과 대도시 사과대추 소비 촉진과 도시 농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과대추 홍보행사 및 1사1촌 도농 교류 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인천 ‘소래포구축제’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관을 10월 1~3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

울산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메드트로닉코리아’와 함께 뇌동맥류 예방을 위한 ‘블루브레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월 5일 밝혔다. 캠페인 세레머니 행사에는 울산시 및 구군 보건소장 관계자들과 울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하고자 필립스코리아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반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