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칠곡경북대병원은 제7대 병원장으로 박성식 교수(마취통증의학과)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3월 4일까지다. 박성식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47주년 개원 및 법인화 기념식’을 3월 2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미래를 향한 새 도약으로 ‘의료법인 서울효천의료재단’ 출범을 선포했으며, 장기근속 직원들을 표창했다.

충남대병원(원장직무대행 최승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개소하고, 개소식을 3월 2일 가졌다고 밝혔다. 충남대병원은 175병상으로 운영하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352병동(이비인후과와

원자력병원(원장 홍영준)은 부천세종병원과 암 및 심혈관질환자 진료업무협약을 3월 2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자력병원은 △암을 비롯한 심혈관질환의 의료 협력과 연구 △심혈관 응급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제22대 의료원장에 조치흠 산부인과 교수가 3월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치흠 신임 동산의료원장은 1987년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장, 코로나19 지역거점병

건양대병원 암센터(원장 김선문)가 다학제 암 통합진료 700례 기념식을 2월 28일 열었다고 밝혔다. 2017년 4월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한 이후 달성한 성과이다. 암 다학제 통합진료는 환자

동국대 경주병원은 제22대 병원장에 정주호 신경외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3월 1일 취임했다. 정주호 신임 병원장은 동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천대 의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이 48주년 개원기념식을 3월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융기 병원장, 안종준 진료부원장, 김정미 간호본부장, 신은아 행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융기 병원장은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경남 최초로 필립스코리아의 최고사양 3D 스펙트럴 CT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스펙트럴 CT 7500’은 초고속 하드웨어와 최신 인공지능 기술

충남대병원 의료혁신실(실장 조영준, 안과 교수)이 ‘2023년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을 2월 28일 가졌다고 밝혔다. ‘환자안전지킴이’는 의료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