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한국과 독일 양국이 `한·독 사회보장협정 비준서'를 최근 교환함에 따라 독일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한국 간호사들도 내년부터는 독일정부로부터 연금 급여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

　서울대병원은 가정간호사업팀을 신설, 지난달 28일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측은 "재원일수 단축으로 입원 적체를 덜고 병원 경영개선을 꾀하는 한편, 환자가 편 ...

국제간호실무분류체계(ICNP) 전략 자문위원회의 제1차 회의가 스위스 제네바 국제간호협의회(ICN) 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박현애 교수(서울대 간호대학)를 비롯한 자문위원 5명과 ...

　대한간호협회는 23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공문을 보내 "헌혈자에 대해 채혈 전에 실시하는 혈압 체크와 문진 업무를 임상병리사에게 시키는 것은 혈액관리법 및 의료법을 위반하는 ...

　세계무역기구(WTO)가 추진하는 보건의료시장 개방과 관련해 조산사의 현안과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조산협회(회장·서란희)는 `WTO/DDA(도하개 ...

　미국간호협회(ANA) 산하 간호사자격인증센터(ANCC) 국장인 마리 C. 스몰렌스키 박사가 최근 내한했다. 스몰렌스키 박사는 삼육대 간호학과(학과장·오복자)에서 23일 개최한 `전문간호사제도...

대한간호협회는 10월 정기 이사회를 22일 협회 회의실에서 열고 주요 정책사업 추진결과 및 회무 보고를 받고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간협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및 제6회 전국간 ...

가정간호를 이용하는 대상자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나라에도 미국의 독립형 가정간호사업소와 같은 개인, 민간, 법인형의 가정간호사업소가 개설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업자문위원회 회의를 지난 17일 협회 회의실에서 열고 간호사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호사업자문위원회는 간호협회 역대 회장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

대한간호협회는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에 대한 2002년도 현장방문 감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