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베트남 의료진 초청 연수를 3월 13∼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경제협력 포럼’에서 체결된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이상일, 외과)는 ‘암 예방의 날 워킹스루’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내원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3월 20∼22일 진행한다. &lsquo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찾아가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지역 암생존자와 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

화순전남대병원은 암 환자들의 투병과 극복과정을 겪은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암 희망 수기’를 모아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lsqu

세종충남대병원(병원장 신현대)은 제1기 사내강사들이 실시한 직원교육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1기 사내강사는 2021년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4명이 배출됐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CS교육과

포항성모병원이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포항 지역민을 대상으로 3월∼11월 매월 2·4주 화요일마다 교육을 진행한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사진 오른쪽) 임직원들이 지진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의 아동 구호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3월 16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열렸으며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이 ‘심폐소생술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2023년 제1호 챌린지로 서산시 고북면 행정복지센터 소속 마을 이장 및 임직원 35명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를 위한 구호성금(3627만4000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에 기탁했다. 구호성금 전달식은 3월 15일 병원 1

명지병원은 종합건강진단센터 및 건강보험검진센터를 확장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종합건강진단센터에서는 MRI를 제외한 모든 영상장비를 한곳에 구축해 원스톱으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