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1차의료, 의료 및 돌봄인력, 보건위기 대응, 기후변화 등 국제 보건의료 현안 논의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제156차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집행이사회에 우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중환자실, 응급실 등 필수의료병동 근무 간호사 양성을 위한 ‘2025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1월 31일(금)부터 2월 13일(목)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손상예방법)’이 1월 24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법률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담은 손상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도 완료됨에 따라 같은 날 시행된다.

보건복지 정책 모니터링, 청년여론 전달 등 역할 1월 24일까지 청년DB 통해 온라인 신청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제3기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1월 10일 발표했다.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국가’를 비전으로 다음 4가지 핵심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 더욱 두텁고 촘촘한 약자복지=두터운 취약계층

보건복지부는 전국 408개(2024년 6월 기준)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1월 3일 발표했다. 2024년 평가는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권역응급의료센터 44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는 16개 의료기관을 제5기 2차년도(2025∼2027년)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4년 109개에서 2025년에는 115개 전문병원을 지정·운영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제5기 2차년도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양질의 치매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 지역 ‘경기도립노인전문용인병원’과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의 치매안심병원은 총 22개소로 늘었

여성가족부장관 직무대행 신영숙 차관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새해 여성가족부는 돌봄 및 일자리 지원 등 저출생 극복, 취약·위기 가족과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지원, 남녀와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어 개혁과제를 착실히 보완, 추진함으로써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보건복지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생명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