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역사뿌리찾기

[사진] 서울로 돌아온 박자혜 간호사는 인사동에 산파 간판을 내걸었으나 일경의 감시로 인해 거의 휴업 상태였다. 남편 신채호 선생의 옥바라지까지 하며, 두 아들과 함께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 이 이야기가 동아일보(1928년 12월 12일)에

대한간호협회는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간호사 기억’ 캠페인을 펼쳤다. 2019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캠페인이다. 대한간호협회는 올해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캠페인 광고를 서울

□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을 기억하겠습니다 *유튜브 영상 바로보기   근대 간호교육을 통해 배출된 간호사들은 일제강점기 엄혹한 시기에 뜨거운 민족의식과 기개로 조국의

김민지 인제대 간호대학생 ‘소명과 소망’ 제작 MBC 아카데미 PD과정 동기생팀 함께 작업 간협 발간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 모티브로 삼아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 ‘소명과 소망’이 제4회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 활약상 소개 간협 발간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 등 활용 ‘독립운동가 간호사를 기억하다’ 영상을 제작한 동덕여자대학교 국사학과 학생들이 ‘제64회 전국역사학대회 역사 콘텐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간호사들 ‘독립만세운동’ ‘군자금 모집’ ‘사회운동’ 등 펼쳐 사진과 문헌자료 수록 --- 서훈 받은 간호사 28명 대한간호협회가 8·15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을 발간했다

5월 12일 ‘제50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간호사들을 위한 연극 무료 상영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예술의전당 후원으로 파독간호사의 삶을 재조명한 연극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무료 상영회를 전국 지부를 중심으

나이팅게일은 세계적으로 간호사를 일컫는 대명사이자 아이콘이다. ‘국제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은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간호협의회(ICN)에서 1972년 제정했다. 플로렌

* 책 표지. 크림전쟁 당시 스쿠타리 병원에서의 나이팅게일 모습을 담은 채색 석판화(1855년). 크림전쟁의 전설 ‘등불을 든 귀부인’ 영국왕립통계학회 최초의 여성 회원 관습과 제도의 벽

*박자혜 초상 앞에 선 윤석남 작가 [사진=학고재 갤러리]   *박자혜 초상, 한지 위에 분채, 210x94cm [사진=학고재 갤러리]   *박자혜 초상, 종이 위에 연필, 47x35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