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생 동아리, 세상을 만나다

어르신들과의 친밀한 소통으로 치매예방 활동 적극 나서 광주여대 간호학과 ‘로타렉트’ 동아리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걸으며 대화하는 시간들이 가장 보람된다고 말한다. 어르신들과 음악에 맞춰 함께

캠퍼스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하나’가 되어 부르는 노래 캠퍼스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간호대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따뜻한 희망을 노래하고

간호사신문에서는 ‘간호대학생 동아리, 세상을 만나다’ 코너에 실릴 아이템을 제보 받습니다. 간호대학생 동아리와 관련된 소식을 보내주시거나 활동 소감문을 기고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우선 △대학명 △동아리명 △동아리 소개(2∼3줄

알코올 stop, 청춘 start ‘주정’과 함께, 언제나 절주 알코올을 줄여야 청춘도, 건강도, 행복도 시작된다고 외치는 간호대학생들이 있다. ‘주정’ 동아리 학생들은 절주 서포터즈로서 올

유기견들은 사랑으로 대해야 할 ‘아이들’ 동물들의 마음을 만져주는 힐링 메이트 되고 싶어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유기견들의 마음을 보살피는 간호대학생들이 있다. 군산간호대 ‘Mate’ 동아리

간호학과 남학우들의 친목 모임 서로 격려하며 함께 꿈꾸며 ‘간호사에게는 성별이 존재하지 않고, 간호를 행하는 사람만이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길 바라는 간호대학생들이 있다. 간호학과

어르신들의 말벗 되어드리기 즐거워하는 모습 보며 보람 느껴 노화에 따라 인지기능이 감소되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애쓰는 간호대학생들이 있다 중원대 간호학과 동아리 ‘사나래’ 회원들은 치매어

춤과 함께하는 멋진 간호사 되고 싶어 댄스 영상 만들어 SNS 활동 계획 춤을 사랑해서 모인 간호대학생들이 있다. 바쁜 학업 속에서 춤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공연봉사를 통해 협업과 봉사정신도

나의 소리와 너의 소리 어우러짐 오케스트라는 협력을 배우는 과정 여섯이 모여 하나가 됐다. ‘나’의 소리와 ‘너’의 소리의 어우러짐을 통해 ‘함께’의 의미를 배워가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

치매예방수칙 ‘3·3·3’ 널리 알리려 지역 어르신들과 동행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억을 지켜드리기 위해 뭉친 간호대학생들이 있다. 학교 담장 안팎을 오가며 치매 예방 캠페인과 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