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대한근관절건강학회(회장 강현숙)와 한국간호과학회(회장 김금순)는 `근관절 건강을 위한 최신중재' 주제 춘계학술대회를 5월 3일 서울대 간호대학 강당에서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골다공증의 위험도 평가, 골다공증을 위

　간호사들의 미국 취업을 연계한 학사학위 취득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성신여대 간호대학은 미국 뉴욕시립대 레만대학과 `간호사 미국 취업 특별연수과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간

한국간호과학회가 영문학회지 `Asian Nursing Research'를 오는 6월말 창간한다. 현재 창간호에 게재할 영문논문에 대한 심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출판을 위한 제반 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간

　간호대학이 신규간호사로서 충분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간호학 교육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실습교육을 현실에 맞도록 개선하고, 기본간호학 교육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어린이 비만관리를 위해 적십자간호대학과 서울 증산초등학교가 손을 잡았다. 　적십자간호대학은 아동비만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코칭 프로그램은 대학생 코치가 비만어린이와 일대일 결

　부모자녀건강학회(회장·이자형)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과 영양' 주제 춘계학술대회를 4월 20일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었다. 　`임부의 영양과 태아 발달'을 주제로 강연한 서연경 삼성서울병원 연구원은 "

　서울대 간호대학(학장 윤순녕)이 `간호교육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10월 18～19일 양일간 서울대 호암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학술대회 주제는 `협력을 통한 간호 수월성 추구(Excellence in Nursin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윤종필 장군)는 국가적 재난 재해가 발생했을 때 간호사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기 위해 `구급간호 교육'을 4월 2～6일 실시했다. 이번이 4회째 교육으로 25명의 간호사가 참여했으며,

　서울대 간호대학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서울대 간호대학 100주년 총괄위원회(위원장.윤순녕 학장, 유숙자 동창회장)는 `간호교육 100주년 기념 선포식'을 3월 21일 간호대학 강당에서 개최했다. 김신복 서울대 부

　성신여대 간호대학의 희망찬 출발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송지호 초대학장 취임식이 3월 23일 오후 5시 대학 수정관 강당에서 열렸다. 성신여대는 국립의료원간호대학을 승계해 간호대학으로 출범시키면서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