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세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대학을 실현한다는 서울대의 비전에 발맞춰 간호대학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하고 국제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올해부터 서울대 간호대학을 이끌게 된

　삼육대는 학생지원처장에 신성례 간호학과 교수를 3월 1일 임명했다. 임기 3년. 　신성례 처장은 1982년 삼육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필리핀 유니온대 대학원에서 간호학 석사학위, 이화여대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시간호사회는 3월 3일 총회에서 공로상을 수여했다. △공로상 =강채원(전 서울대병원 간호과장), 박정원(전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장), 유은경(전 서울대병원 수간호사), 최영숙(전 순천향대병원 간호과장), 황송자(전 한양대

　병원간호사회는 3월 5일 열린 총회에서 성영희 전 병원간호사회장(성균관대 임상간호대학원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고인애 전 한림병원 간호부장, 김옥수 을지병원 간호부장, 박정원 전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장, 신혜선 전 단국대병

　초당대 부총장에 고문희 간호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3월 1일자.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간호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초당대 간호학과에 몸담아 왔다.

　충주대는 간호학과장에 박미숙 교수를 임명했다. 3월 1일자. 　박미숙 학과장은 1983년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했다. 경북대 대학원에서 간호학 석사학위,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충

　김강미자 예수대 총장이 2월 28일자로 정년퇴임했다. 　1973년부터 예수대 교수로 재직하며 교무처장, 학생처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2005년 10월 예수대 2대 총장에 임명됐다. 　총장으로 일하는 동안 교육과

　한국보완대체요법간호사회는 2월 27일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하혜정 서울여자간호대학 총장(사진)을 선출했다. 제1부회장에는 박경숙 중앙대 간호학과 교수, 제2부회장에는 최심영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장이 뽑혔다. 　간호사회는

　강원도간호사회는 2월 27일 총회에서 고경덕 원주시 학곡보건진료소장에게 대한간호협회장상을 수여했다. 권혁형 전 강원도간호사회 사무국장과 오광택 씨가 공로상을 받았다.

　보건교사회는 2월 25일 총회에서 우수 지회 3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우수상은 경남지회와 대전지회, 장려상은 광주지회가 수상했다. 최명옥 전 서울지회장, 권상순 전 인천지회장, 백승순 전 대전지회장, 이명숙 전 경북지회장, 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