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 서울대 간호대학 100주년 국제학술대회 　미래간호를 위한 협력연구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세계 간호학자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대 간호대학은 간호교육 100주년을 기념하

　“다학제 간 협력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다른 영역의 학자들이 간호학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우수성에 놀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대 간호대학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낸시 우즈 미국 워싱턴대 간호대학

　유방암 환자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이를 위한 다학제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한 세계유방암학술대회가 10월 11~13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치료를 위한 희망, 새 지평'을 주제

　“공동의 비전, 공동의 과제를 통한 긴밀한 관계는 대학 간 협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코니 딜라니 미국 미네소타대 간호대학장은 서울대 간호대학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간호 발전을 위해 간호대

　제8회 메풀 전산초 명예교수 기념 학술대회가 `간호 리더십<&28145> 간호인력과 환자결과' 주제로 10월 17일 연대 간호대학 진리관에서 열렸다. 연대 간호대학과 간호정책연구소가 주최하고 메풀 전산초

　한국시그마데타타우(회장 박성애)는 서울대 간호과학연구소(소장 최스미)와 공동으로 `간호중재연구를 위한 이론적 근거' 주제 학술대회를 10월 20일 서울대 간호대학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계적인 간호이론가인 김혜숙 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한 일 양국의 의견을 교환하고, 개호보험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포럼이 열렸다. 경희대 간호과학대학(학장 김원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한 한 일 포럼'을 10월 12

　한국간호과학회에서 발간하는 영문학회지 `Asian Nursing Research'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 학술지로 이름을 올렸다. ANR은 앞으로 2년간 평가를 받아 정식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간호과학회(

　한국질적연구센터(소장 신경림)는 `코빈의 근거이론 - 질적연구분석:서술에서 이론개발에 이르기까지' 주제 워크숍을 10월 12~13일 이대 헬렌관 106호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간호학, 심리학, 사회학, 교육학 등

　서울대 간호대학이 올해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간호대학은 지난 한 세기 우리 국민건강을 지켜온 간호인재 양성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건강한 미래 100년을 이끌어 나갈 겨레의, 세계의 간호대학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