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 제30대 회장 선거에 김의숙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현 간호협회장)가 단독 출마한다.

우리나라 노인의료복지시설 10개소 중 4개소에는 간호사가 배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간호사 인력이 미국·일본 등 선진 외국의 30% 수준에 불과해 간호서비스에 대한 질적 수준 ...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휘장을 4개 방송사에 기증했다. 간협은 KBS, MBC, SBS, EBS 등 4개 방송사 의상담당팀에 휘장을 10장씩 보내고, "앞으로 각 방송사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 중 ...

5급 이상 고위직 진출을 위한 제도 개선 미비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간호사 공무원의 상위직 진출은 다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전체 간호사 공무원 중 6급과 7...

2003년도 독학사 간호학과 학사학위취득 종합시험에 간호사 110명이 최종 합격했다. 올해 독학사 종합시험에는 지난해 불합격한 간호사를 포함해 모두 274명이 응시했 ...

입원진료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간호관리료 차등지급제를 신청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나면서 제도가 점차 정착돼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올 한해 전국 요양기관(보건소, 보건지...

보건소 방문간호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1개동에 1명의 방문간호 인력이 배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유호신 고대 간호대학 교수가 지역사회간호학회지 ...

대한간호협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간호사들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간호사 창업' 코너를 개설했다. 간협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 `회원공간' ...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대 환자비율을 최소 1대4 이내로 규정하는 인력기준이 마련돼 시행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9일 박명환 의원(한나라당)이 지난 6월 소개한 ...

대한간호협회 중앙회는 2003년도 회무·회계 전반에 대한 자체감사(1차)를 9일 받았다. 이번 자체감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