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기사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인 수도권 4단계 및 비수도권 3단계가 2주간 연장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4단계 및 비수도권 3단계를 8월 23일(월) 0시부터 9월 5일(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 적용해 코로나19 확산

충남도는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 코로나19 무증상·경증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추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병상 확보를 위해 공주시 소재

8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5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11일 2223명이 발생한 이후 8일 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선 수치다. 2223명은 처음으로 2천명을 넘어선 것이며,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코로나19 현장 의료진과 방역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혈액원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제공=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은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대전 제3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전 서구에 위치한 KT인재개발원에 55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세브란스 아트리움(Severance Atrium) 전경. 아래 사진 오른쪽부터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박기호 사진작가, 구성욱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유은주 코로나 치료병동 간호파트장. [사진 제공=세브란

8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8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1일 신규 확진자 2223명보다 줄면서 2천명 아래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47명,

조선대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기사 내용과는 무관) [사진제공 = 조선대병원] 조선대병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신부의 분만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쌍둥이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경북 경주에 위치한 코로나19 경증 및 무증상 환자용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했다. 대구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경북 경주 양남면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