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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의 정치적 영향력 키워야 ◇ 개도국 지원에 한국 앞장서주길 ◇ 간호 올바로 알리는 홍보 주력해야 　스코틀랜드 태생 남자간호사, 태권도 검은띠 소유자, 1년에 20∼30개국을 방문하며 지구

　혈압계 커프를 벨트식으로 고정하는 방법을 간호사가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특허를 받은 주인공은 조선대병원 53병동에 근무하는 이영희 간호사. 　혈압계 커프 고정방법을 기존 벨크로 테이프(일명 찍

　김혜숙 전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가 복직됐다. 연세대학교는 김혜숙 교수가 3월 2일자로 간호대학 부교수로 복직한다고 밝혔다. 　김혜숙 교수는 연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미 콜롬비아대에서 교육학

　이순례 서울시 양천구보건소 지역보건과 팀장이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관한 `행정의 달인(보건위생분야)'으로 선정됐다. 　이순례 팀장은 양천구 치매지원센터 정착에 기여했으며, 보건서비스의

　“영화에서 발견한 기쁨과 희망을 동호회 식구들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 환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인하대병원 영화 동호회는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중 간호사 회원은 40여 명이다. 매월 세 번씩

　“환자를 간호하는 데 성별은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멋진 간호사가 되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국대병원의 믿음직한 남자간호사들이 뛰고 있다. 남자간호사는 모두 19명으로 병동, 중환자실, 응급

　고려대는 간호대학 학장에 유호신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2월 1일자. 　신임 유호신 학장은 1979년 고려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대에서 보건학 석사학위, 연세대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외래에는 형제 간호사가 근무하고 있다. 형 김중광 책임간호사(41)와 동생 김중걸 간호사(36). 영진전문대학 간호과를 졸업한 두 사람은 같은 병원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것 외에도 부인이 간호사라는 공통점

　“보건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수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학교보건의 미래에 대해 더욱 고민하며 간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훌륭한 간호사 선후배님들이 많은데 제가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부끄럽습니다. 더 열심히 뛰라는 채찍으로 알고 간호사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