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전문간호사의 전문간호행위에 대해 건강보험 수가로 보상해야 하며, 의료법에 전문간호사 인력기준에 대한 근거를 명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문간호행위가 환자결과를 개선한다는 근거를 확보하고,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에 대해 적극 홍

　간호사에게 필요한 앱(어플리케이션)을 서둘러 개발하라. 　이는 한국보건간호학회(회장·양숙자)가 `보건사업에서의 u- 헬스 활용 전략' 주제로 10월 29일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제시됐다. 　조 훈 교수(경북대 의대 의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소장·김정남)와 간호대학(학장·권영숙)은 `영성과 건강' 주제 국제학술대회를 10월 28일 개최했다. 　모린 다니엘 국제목회간호자원센터 교수는 주제강연을 통해 영적 건강이 전인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제주한라대학 간호과 생식건강증진동아리 BBM(Beautiful Body & Mind) 학생들이 최근 `캠퍼스 성 테마파크'를 운영했다. 　또래 대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성지식을 평가하고 피임법 등에 대해 교육했

　한국 간호연구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근거기반 간호실무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등급이 높은 연구논문이 늘어나야 한다. 　한국간호과학회(회장·최명애)는 창립 40주년 학술대회를 `나이팅게일 서거 100주년 추모기념 학술대회:한

　대한재난간호학회가 10월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초대회장으로 이옥철 적십자간호대학 교수(재난안전교육센터장)가 선출됐다. 제1부회장으로 고일선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제2부회장으로 유명란 국군간호사관학교 간호학과장이 뽑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간호사들이 미국 현지에서 공부하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간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장시원)는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김영목)과 `재외국민 평생교육 활성화를

　국제한인간호재단(GKNF, 이사장·김미자)은 창립 7주년 기념식을 10월 15일 개최했다. 신임회장으로 김수지 전 서울사이버대 총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둘째)이 취임했다. 　재단은 세계적 수준의 간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가톨릭대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소장·박재순)는 개소 15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한국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미래 발전 전략' 주제로 10월 14일 개최했다. 　`2010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적십자간호대학(총장·조갑출)은 개교 6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로 `Spring Hospital' 개소식 및 국제학술대회를 10월 13일 개최했다. 　2020년까지 아시아 허브 간호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