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신제품

간호사들을 위한 맞춤형 영어 학습서가 발간됐다. 간호실무를 토대로 엄선된 75개 문장만 외우면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톡톡 간호영어(실무에서 엄선한 75문장)’를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회장·이윤진)가 '욕창의 예방과 치료 : 국제임상실무지침서'를 발간했다. 유럽욕창자문위원단(EPUAP), 미국욕창자문위원단(NPUAP), 범태평양욕창연합체(P

“고니야 / 눈처럼 하얀 / 큰고니야 // 그렇게 깨끗한 척 / 뽐내도 / 다 봤다 // 물고기 잡으러 / 엉덩이 치켜들고 / 물구나무설 때 / 다 봤다 // 네 / 까만 발.”(`다 봤다') 동시작

병원투석간호사회가 투석간호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혈액투석간호'를 발간했다. `Review of Hemodialysis for Nurses and Dialysis personnel' 제9판을 번역

“내려놓을 것 내려놓고, 비울 것 비우고, 즐겁게 살다가 홀가분하게 세상을 떠나자.” 잘 살고(웰빙), 잘 늙고(웰에이징), 잘 죽자(웰다잉)는 운동에 노년의 삶을 바치고 있는 대원로 대선배 간호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다룬 책이 발간됐다. 박성대 계명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는 강선희 동산의료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손대구 동산의료원 성형외과 교수와 함께 ‘유방암의

한국근거기반간호학회가 근거기반간호에 대한 개론서 ‘근거기반간호 입문’을 발간했다. 근거기반간호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재로 근거기반간호를 보다 쉽게 소개하며 근거기반간호의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병원신생아간호사회가 신생아 중환자간호의 최신 지식과 임상 실무를 집대성한 ‘신생아 중환자간호’를 발간했다. ‘Core curriculum for Neonatal Intensive Care’를 번역한 책이다. 　

한국QI간호사회가 ‘현장전문가가 쓴 환자안전실무지침서’를 출간했다. 환자안전실무지침서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임상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질향상 및 환자안전 전담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병원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방대한 병원브랜딩 노하우가 한 권의 책에 담겼다. 병원브랜딩·마케팅 전문회사 투비원의 정혜연 전략기획본부장은 병원이 브랜딩을 기반으로 통합마케팅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무지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