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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간호사의 전통적 이미지를 넘어 전문직으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창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병원간호사회(회장·곽월희)는 `간호사 이미지에 대한 공청회'를 2월 4일 열어 지난해 진행한 `간호사

간호사는 `깨끗한' `돌보는' `신속한' `책임감 있는' `교육을 잘 받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병원간호사회 연구보고서 `간호사 이미지에 대한 조사연구'에서 밝혀졌다. 책임연구원은 염영희 중앙대

TV 드라마 속에서 간호사는 따뜻하고, 친절하며,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는 매력 있고 장기적인 직업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간호사가 중심인물로 나오지 않았고, 간호대학생이 등장하지

병원간호사회(회장·곽월희)는 `임상간호연구방법 심화과정교육'을 1월 26∼28일 개최했다. 간호연구방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 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근거기반간호실무의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연구를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정신간호사회(회장·김경희)는 정신간호 실무자 워크숍을 `정신의료기관 인증전략과 정신간호 질 향상' 주제로 1월 30일 개최했다. 정신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임간호사급 이상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평가에 대한 정보를

충남간호사회(회장·박연숙)는 `충남지역 간호부서장 간담회 및 간호정책 아카데미'를 지난 12월 1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지역 간호부서장 60여명이 참석했다. 신경림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간호 관련 법과 제도 통찰을

전북간호사회(회장·신화자)가 신년하례식을 1월 23일 갖고 을미년 새해 각오를 다졌다. 전북간호사회 역대 회장단과 원로회원, 현 임원진 등 간호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간호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가정간호사회(회장·윤영미)와 한국가정간호학회(회장·김순례)는 `가정간호 Best Practice : 우수관리사례 발표대회'를 지난 12월 23일 개최했다. 대회에서는 전국 병원의 가정간호사업소에서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가정간호

대구시간호사회(회장·정복례)는 `간호대학(과)장 간담회'를 1월 21일 개최했다. 대구 지역의 간호대학(과)장들이 참석해 간호교육 현안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간호교육인증평가와 간호대학생 임상실습이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역대 회장단 간담회를 1월 8일 개최했다. 황보 선·강경자·백옥휘·우영자·이정숙·이을라 전 회장, 강명미·이혜경·김원주 전 부회장이 참석했다. 김영경 회장이 부산시간호사회에서 지난해 추진한 사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