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간호교육과 임상실무의 갭을 줄이고, 임상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방법을 개발하라.” 　 “간호교육 인증평가에 적극 참여하라.” 　 한국간호과학회(회장·최명애)는 `국제화시대의 간호교육 전망' 주제 제8차 국제간호학술대회를

질적연구학회(회장·신경림)와 한국교육인류학회(회장·조정호)는 `질적연구에 대한 회고와 전망 : 간호학과 교육인류학을 중심으로' 주제 공동학술대회를 10월 14∼15일 고려대 운초우선교육관에서 개최했다. 200여명의 질적연구 학자들이

서울대 간호대학(학장·이인숙)과 서울대 간호대학 동창회(회장·홍경자)가 서울대 법인화에 따른 간호대학 발전계획 `SNU NURSING, PROJECT 21'을 발표했다. 　 발전계획 선포식은 10월 13일 열린 `졸업 30,

동의과학대학 간호과 학생들은 학교축제인 황령대동제 기간에 간호봉사활동을 펼쳤다. 간호과 학생들은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물리치료과 학생들과 함께 1일 건강검진센터를 열고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크를 해줬다

한국간호과학회(회장·최명애)와 한국성서대 간호학부(학부장·장인순)는 `생행동 연구와 다학제적 접근' 주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생행동 연구(Biobehavioral Research)는 간호중재가 환자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

적십자간호대학(총장·조갑출)은 일본 간호대학 교수 대상 연수를 `간호학 교수방법의 혁신' 주제로 9월 2∼6일 실시했다. 긴다이 히메지대를 비롯 7개 대학 간호학과장과 교수 등 20명이 방문했다. 　적십자간호대학 통합교육과정

의료인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에 `환자안전'이 포함돼야 한다. 병원 현장에서 안전한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선 먼저 오류를 보고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이는 서울대 간호과학연구소(소장·김진현)가 `환자안전 증진을 위한 실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간호대학생들이 의료통역요원으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는 8월 27일∼9월 4일 열렸다. 　대구과학대학 간호과 3학년 정도감·정소영 씨가 대회 조직위원회 의무부 손상감시팀에서 의료통역요원 자

고려대 간호대학(학장·유호신)은 `한 -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8월 16∼20일 일본에서 실시했다. 　고려대 간호대학과 일본 나가사키지볼트대 간호학과는 `국제 학술 및 학생 교류 협정'을 2006년 맺고 2년마다 양

전북지역 간호대학 학생들이 함께 하는 `제14회 나이팅게일 제전'이 9월 15일 열렸다. 제전은 2년마다 각 대학이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예수대 간호학부 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군산간호대학, 군산대,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