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간호

ICN 주요사업 보고 및 발전방안 논의 국제사회 이슈 동참해 간호사 목소리를 내라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ICN CNR)가 5월 25∼27일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대표자회의(CN

지난 4년간 ICN을 이끌어온 주디스 섀미안(Judith Shamian) 회장이 임기를 마쳤다. 섀미안 회장은 2013년 5월 호주에서 열린 ICN 대표자회의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동안의 좌우

국제간호대상(International Achievement Award) 2017년 수상자로 여성폭력 예방과 대응에 앞장서온 낸시 글래스(Nancy Glass·미국) 간호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30일 열린 국제간호협의회(

◇1899년 창립 … 한국 1949년 회원 가입 ◇세계 간호사 옹호 - 간호전문직 발전 주력 국제간호협의회(ICN·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는 전 세계 간호사들을

 ICN 신임 회장 아네트 케네디는 이번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아일랜드 출생으로 유럽간호사연맹(EFN) 회장, ICN 제3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병원 현장에서 18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아일랜드

2017 ICN 학술대회에 한국 간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5월 27일∼6월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국 간호사들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간호사들과 만나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최신 간호 흐름과 정보를

5월 28일 열린 2017 ICN 학술대회에서는 간호사가 주도해 나가고 있는 일차보건의료 혁신 모델 성공사례들이 소개됐다. 먼저 네덜란드 `Buurtzorg(뷔르트조르흐·지역주민 돌봄)' 설립자이며 대표인 요스 드 블록

“간호사,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해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라.” 국제간호협의회(ICN)가 올해 국제간호사의 날 주제를 통해 강조한 이 같은 메시지는 2017 ICN 학술대회에서 주요 연자들이 모두 언급할 정도로 핫이슈

◇간호사 근무환경, 환자결과와 간호사 웰빙에 직접적 영향 2017 ICN 학술대회에서는 숙련된 간호사들이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간호사를 적정인력 배치하는 `세이프 스태핑'이 정착돼야

세계 간호사들의 영예인 '크리스천 라이만상'을 린다 에이켄(Linda Aiken)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간호대학 교수와 쉴라 틀로우(Sheila Tlou) 유엔에이즈계획 동남아프리카지원팀장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5월 27일 열린 2017 I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