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산하단체

경북간호사회(회장·윤난숙)는 해외간호봉사를 캄보디아에서 7월 21∼26일 실시했다. 이번 간호봉사는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에서 실시한 해외의료봉사에서 진행됐다.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은 경상북도와 경북간호사회를

산업간호사회(회장·정혜선)가 운영하는 `원주' `전주' `경산' 근로자건강센터 3곳이 새로 문을 열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곳으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산업보건전문

경기도간호사회(회장·조경숙)는 해외간호봉사를 필리핀에서 7월 7∼12일 실시했다. 경기도간호사회를 비롯한 경기도 지역 5개 의약단체로 구성된 경기도의료봉사단의 일원으로 참가해 간호봉사활동을 펼쳤다. 두손병원 김응란 간호부장을

강원도간호사회(회장·손혜숙)는 메르스 확진환자를 치료하고 격리병동을 운영한 강릉의료원(7월 20일·사진)과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애쓴 강릉시보건소(7월 15일)를 방문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손혜숙 회장, 박선욱 이사, 김명희 감사

부산시간호사회(회장·김영경)는 `요양병원 인증 설명회'를 7월 16일 좋은삼선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요양병원 인증평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평가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평가를 준비하고 있는 부산지역

경북간호사회(회장·윤난숙)는 2015년 학술강연회를 7월 14일 개최했다. 회원 220여명이 참석했다. 조 벽 동국대 석좌교수가 `간호사를 위한 감정 응급처치법' 주제로 강연했다. 조 벽 교수는 “갈등, 화남 등의 좋지 않은

병원간호사회(회장·곽월희)가 메르스로부터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간호부서와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복지기금을 지원한다. 메르스 환자 발생 병원, 메르스 환자 치료 및 진료병원, 메르스 집중관리병원 등 66곳

가정간호사회가 발간한 `가정간호제도 20년 역사와 전망'이 2015 세종도서(우수도서)로 선정됐다. 학술부문 기술과학분야 우수도서로 뽑혔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한다. 학술, 교양, 문

병원간호사회(회장·곽월희)는 `간호리더를 위한 변혁적 리더십' 주제 교육을 7월 16일 개최했다. 교육에는 수간호사 이상 간호관리자들이 참석해 조직을 발전시키고,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한 리더십 중 `변혁적 리더십'에 대해

경남간호사회 산하 합천군간호사회가 창립총회를 최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경남간호사회 산하 시군간호사회는 모두 13곳으로 늘었다. 초대회장으로 진남희 숭산보건진료소장이 선출됐다. 진남희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