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와 한국간호조무사협회 회장단이 앞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양 협회 회장단은 지난 1월 31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미팅을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명성)는 제32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신경림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 학장과 윤순녕 서울대 간호대학 학장이 제출한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신경림 회장 후보(기호 1) = 신경림 후보는

◆ 신경림 회장 후보 ◆ 　◇학력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미국 콜럼비아대 대학원 문학석사 △미국 콜럼비아대 대학원 간호교육학석사 △미국 콜럼비아대 대학원 간호교육학박사 　◇경력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 학장(현)

◆ 윤순녕 회장 후보 ◆ 　◇학력 -△서울대 간호대학 △서울대 보건학석사 △서울대 간호학박사 △미국 UCSF 간호대학 지역사회간호학과정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대 간호대학 지역사회간호센터 실무연수 　◇경력 -△서울대 간호

　대한간호협회는 매년 2월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그 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과 정책과제 등을 심의 의결한다. 　2008년 총회에는 간협 임원진 38명과 전국에서 뽑힌 대의원 230명 등 총 268명이 참석하게 된다. 총회

　대한간호협회 이사 및 감사 후보들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자기소개서 및 출마에 대한 소견을 가나다순(기호순)으로 싣습니다. 자기소개서 양식에 따르면 학력은 2개, 경력은 5개, 포상은 8개까지 게재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대한간호협회 제32대 회장 선거에 신경림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 학장과 윤순녕 서울대 간호대학 학장이 출마한다. 　신경림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김용순 아주대 간호대학 학장, 제2부회장 후보로 박호란 가톨릭대 간호대학

　대한간호협회 제32대 회장 선거에 신경림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 학장과 윤순녕 서울대 간호대학 학장이 출마한다. 　신경림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김용순 아주대 간호대학 학장, 제2부회장 후보로 박호란 가톨릭대 간호

　중소병원의 간호사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정 간호인력을 확보해 국민들에게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휴간호사를 활성화하는 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

　대한간호협회는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실시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서 방문간호를 제공할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운영 및 표준교재 개발 등에 관한 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