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간호사 자긍심 갖고 국민 위해 뛰겠다” 　제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애주 정영희 간호사를 위한 축하연이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5월 8일 오후 6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애주 간

　대한간호협회는 전국 실무자협의회를 4월 24~25일 전남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개최했다. 실무자협의회에는 간협 중앙회 직원과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사무국장들이 참석했다. 　김선애 간호협회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한간호협회가 서울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서 응급처치 교육과 건강검진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간협은 4월 26일 `소녀의 날 제정 선포식'과 `범국민 안전문화 선진화 실천 다짐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4월 18일 장관실에서 만나 간호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선애 간호협회 사무총장과 배경택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자원과장이 배석했다.

　재가장기요양기관 창업에 대한 간호사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겁다. 재가장기요양기관은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되면 간호사가 창업해 운영할 수 있다. 　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간호사 2명이 당선됐다. 이애주 대한간호협회 감사와 정영희 간호사(친박연대 여성위원장)가 4월 9일 실시된 선거결과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애주 국회의원 당선자는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에

　대한간호협회는 올 한해 전국에서 간호사 보수교육을 담당할 강사들을 위한 교육을 KNA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2008년도 간호사 면대면 보수교육 프로그램인 `의료커뮤니케이션의 실제' 및 `ENR(전자간호기록) 시스

4 9 총선 친박연대 비례대표 후보(7번)로 정영희 간호사(친박연대 여성위원장 사진)가 공천받았다. 친박연대는 비례대표 후보로 15명을 공천했으며, 정영희 간호사는 추천순위 7번을 배정받았다. 　이로써 이번 국회의원 선

새 집행부 출범 후 첫 이사회 열어 　대한간호협회 제32대 신경림 회장과 새 집행부가 출범한 후 첫 번째 정기 이사회가 3월 24일 협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간호협회는 지난 2월 20일

　◆ 운영위원회 　△위원장 =신경림 간협 회장(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 　△위　원 =김용순(간협 제1부회장 아주대 간호대학장) 박호란(간협 제2부회장 가톨릭대 간호대학장) 박광옥(간협 당연직부회장 병원간호사회장)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