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한국간호교육학회(회장·박영임)는 `간호학 교수역량 개발' 주제 하계 교수 워크숍을 6월 18일 개최했다. 송지호 성신여대 간호대학장은 `간호교육의 나아갈 방향' 주제강연을 통해 “한국간호평가원이 정부인정기관으로서 실

　충남대 간호대학(학장·소희영)은 충남대 6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임상역량강화를 위한 간호교육의 질 향상' 주제로 6월 14∼15일 개최했다. 　미국·싱가포르의 전문간호사·간호대학생 임상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방향, 성과

한국모자보건학회는 춘계학술대회를 열어 우수논문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여성과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가 모인 학회다. 　최우수상은 경북대 간호대학 저출산교육팀(홍해숙·김미예·최연희·박

성신여대 간호대학은 모의병원 SWANS Center(Sungshin Woonjung Advanced Nursing Simulation Center) 개소식을 6월 22일 운정그린캠퍼스에서 개최했다. 　SWANS Center

　기본간호학회(회장·장성옥)는 창립 3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를 6월 23일 고려대 자연계캠퍼스 하나스퀘어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장성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30주년을 맞아 기본간호학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기본간호학회가

　환자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근거기반간호(Evidence-Based Nursing)를 넘어 지식기반간호(Knowledge-Based Nursing)를 실천해야 한다. 　간호사들은 현재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웃음임상치료사 자격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면서 대학생활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 간호중재로 각광받고 있는 웃음임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합격하는 현행 의료인 국가시험의 고정합격선을 과학적·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의료인평가원연합회는 앞으로 간호사·의사 등 의료인 국가시험 합격선 개선방안을 마련해 의료법

간호행정학회(회장·장금성)는 `성찰적 실천의 간호관리 실무 및 교육 활용' 주제 춘계학술대회를 6월 1일 개최했다. 　 `성찰적 실천의 이해와 접근' `성찰적 실천을 활용한 간호관리 실무, 교육, 연구 향상' 주제강연이 진행

부모자녀건강학회(회장·정금희)는 `다문화가정과 부모건강' 주제 하계학술대회를 6월 15일 개최했다. `다문화가정의 부모자녀관계' `북한이탈 어머니의 영유아자녀 양육경험' `문화다양성 안에서의 간호역량개발' `문화간호역량 측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