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회장·신경림)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박종화)은 개발도상국 등의 보건의료 수준향상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식을 8월 21일 오전 가졌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개발도상국 및 북한의 보건의료환

　대한간호협회가 주최한 `아이 러브 코리아, 아이 러브 너싱 나눔봉사대장정'이 `5000만 국민건강, 간호사가 책임지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8월 11~15일 실시됐다.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26명으로 구성된 중

◇ 간호사 부족문제, 유휴인력 재취업으로 해결해야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유휴간호사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간호협회 시도간호사회에서는 유

　대한간호협회는 내년부터 초·중·고에서 보건교과를 개설해 교육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교육과정을 조속히 고시해 줄 것을 촉구했다. 　개정된 학교보건법에 의해 2009년 3월부터 초·중·고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교

　대한간호협회는 신임 임·직원 직무교육을 7월 25일 용인 KNA연수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간호협회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초고유가 시대에 대처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대책에 적극 동참키로 하고, 간호사들이 솔선수범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호협회는 “국제유가가 예측하지 못할 정도로 급상승하면서 세계적으로 2차 오일

-서비스별 표준지침·매뉴얼 개발돼야 　노인장기요양서비스별 표준지침 및 매뉴얼 개발과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을 평가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전혜숙 국회의원(통합민주당)이 7월 21일 국회에서

　7월 1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과 함께 간호사 창업시대가 열렸다. 재가장기요양기관 창업을 준비하는 간호사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창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 열렸다. 　대한간호협회와 서울시 강남소

-경력단절 유휴간호사 재교육 지원 절실 -의료기관에 24시간 보육시설 설치돼야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변도윤 여성부 장관을 7월 10일 만나 여성 발전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김선애 간호협회 사무

　대한간호협회는 온 국민이 엄마젖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깨닫고, 엄마젖 먹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엄마젖 먹이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