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한국재활간호학회(회장·김인자)는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11월 9일 열고 2013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학회는 내년에 `재활간호학회지'를 연 2회 발간하고, 질 관리에 주력키로 했다. 재활간호전문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기로

단국대 간호학과(학과장·이종경)와 건강증진연구소(소장·양영희)는 단국대 개교 65주년 및 간호학과 개설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근거기반간호의 실무적용' 주제로 11월 6일 개최했다. 자넷 스펙트 미국 아이오와대 교수,

◇한국간호과학회 학술대회 “21세기는 학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통섭'의 시대다. 간호학의 담을 낮추고 다학제 간에 협력해 융합학문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한국간호과학회(회장·김남초)는 `간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융합

한국근거기반간호학회(회장·구미옥)는 `근거기반간호 프로젝트 준비' 주제 워크숍을 10월 20일과 11월 3일 개최했다. 　근거기반간호(EBN)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간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근거기반간

한국시그마데타타우(회장·송미순)는 제49회 추계 오픈포럼을 `Educating Nurses : A Call for Radical Transformation' 주제로 11월 3일 개최했다. 　오픈포럼에서는 조이스 피츠패트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박명화 장군) 생도들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보경연대회에서 연이어 1등에 입상했다. 　`제11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에서 백서영 생도(사진 왼쪽)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다문화시대

제13회 메풀 전산초 명예교수 기념 학술대회가 `Building Hospital - Academia Partnership through Collaborative Nursing Leadership' 주제로 10월 19일 열렸다. 연세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박명화 장군)는 `새로운 지평을 향한 변화와 도약' 주제 제24회 군진간호 학술대회를 10월 12일 개최했다. 　 연구논문 6편과 포스터 6편이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김선영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수팀의 `제대

을지대 간호대학(학장·임숙빈)은 제2회 을지국제간호학술대회를 `상호작용과 소통의 시대에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주제로 10월 11∼12일 개최했다. 　저명한 간호이론가인 로즈마리 파시 미국 로욜라대 명예교수는 `인간

　간호대학생들의 고민과 그들이 꿈꾸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부 관계자와 멘토들로부터 조언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년, 청와대를 만나다' 행사가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세대공감팀 주최, 서울여자간호대학 학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