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간호봉사 대장정 봉사대장을 맡아 늘 후덕한 미소를 잃지 않고 봉사단을 앞에서 이끌기도, 뒤에서 밀기도 한 김명옥 간호사. 　

지난 3일 제주서 시작된 하얀 천사들의 사랑 대장정이 20일 서울 입성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대한간호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홍보대사로 임명한 인기 탤런트 지 성 씨가 간호봉사 대장정에 합류해 사랑을 나눴다. 　

대한간호협회 창립 80주년 행사의 하나인 간호봉사 대장정은 `국민 건강의 옹호자 -간호사'를 국민 속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얼마 전 부친상을 당했는데 아버지가 졌던 빚을 자녀들이 대신 변제해야 하나요?

간호봉사 대장정 마지막날인 20일 봉사대원들은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폈다. ·

`신규간호사에게' 간호사 모두 신규간호사일 때가 있습니다.

간호봉사 대장정 봉사대원들은 1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작은 평화의 집'을 찾아가 사랑을 전했다.

간호봉사 대장정 일행은 18일 열다섯번째 방문지인 전북 전주와 익산을 찾아가 전북간호사회(회장·노연순)에서

제주를 출발해 서울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누비며 국민들에게 참간호를 알려온 간호봉사 대장정이 21일 해단식을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