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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정부의 지원 서비스와 생활정보를 담은 ‘2020 한국생활 안내서(가이드북)’를 발간해 배포한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의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생활 안내서는 매년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 선 여성’ 주제로 믹타(MIKTA) 여성·가족담당 장관 화상회의를 10월 8일 열고 성인지적 코로나19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믹타 5개국은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구성된 중견국

서울시는 ‘위드유, 서울 직장 성희롱성폭력 예방센터’를 9월 15일 개관한다. 서울시 전체 사업장의 97.8%를 차지하지만 법적‧제도적 성희롱 예방시스템이 취약한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지

여성가족부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포용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한 ‘가족 언어생활 공모전’과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응원해요’ 캠페인 결과를 발표했다. 0...‘가족 언어생활 공모

우리나라 여성의 기대수명은 85.7년으로 남성보다 6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흡연과 음주 비율은 증가하고, 남성은 감소했다. 통계청이 ‘2020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발간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0 대한민국 성평등 포럼’이 여성가족부 주최로 9월 3~4일 열렸다. 이번 포럼은 북경행동강령 채택 25주년 및 유엔 안보리 결의안 1325호 채택 20주년을 계기로 성평등과 여성̷

여성가족부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백일장(아이디어 공모전)’을 9월 2~22일 개최한다. 성평등한 조직문화 백일장은 2030 청년들의 성평등에 대한 생각을 세대 간, 성별 간 서로 공유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일깨워 조직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온라인 상담’(사이버 아웃리치)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9월 1일부터 야간 취약시간대 상담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아웃리치’는 성매

여성가족부는 ‘대한민국의 아빠육아 생활 사진 공모전’ 심사 결과 총 13점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남성의 육아 참여와 가족 상호돌봄을 확산하기 위해 주한스웨덴대사관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교육, 놀이, 식사, 목욕

영유아의 성행동문제에 대해 발달적 특성을 고려해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가 합동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성남시 소재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 간에 발생한 성 관련 사고에 대한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