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창원파티마병원은 간호부장에 이해숙(까리타스 수녀) 간호팀장을 승진 발령했다. 3월 1일자. 　이해숙 신임 간호부장은 경북대 간호대학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대구파티마병원에 입사해 호스피스간호사와 가정간호사로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으로 신상숙 전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장이 2월 18일 임명됐다. 임기 3년. 　신상숙 사무총장은 1980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며 보건정책, 모자보건사업, 인구정책 등을 담당했다. 복지부에 근무하는

한국전문대학간호학과장협의회 신임회장에 김윤희 군산간호대 부총장이 선출됐다. 임기 2년. 　협의회는 2월 14일 정기총회를 열어 새 회장을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간호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성과기반 교육과정을

경북 칠곡군보건소장에 김정숙 칠곡군청 위생관리담당이 임명됐다. 간호직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1월 1일자. 　김정숙 소장은 1974년 김천과학대를 졸업했다. 1974년 칠곡군보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 신임회장에 정복례 경북대 간호대학장이 선출됐다. 임기 1년. 　협의회는 1월 17일 정기총회 및 동계세미나를 열어 새 회장을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대학에서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에 활용

“그동안 저를 이끈 것은 `해야 겠다'는 의지였습니다.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따르다 보니 응원해주는 이들이 생겼고, 든든한 마음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많은 곳에 사랑과

"지역사회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간호사 선후배님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건강증진과 인권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간호협회 `올해의 간호인상'을 받은 이정자 광주광역시 식품안전과 간호사무관

정영희 강원도 영월군보건소 간호사가 복무관리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지난 12월 31일 받았다. 　정영희 간호사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영월군보건소에서 줄곧 몸담으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해 한

보험심사간호사회는 2월 14일 총회에서 공로상 등을 시상했다. △공로상 = 김세화(전 보험심사간호사회장) 곽은조(전 보험심사간호사회장) 김혜숙(전 보험심사간호사회 부회장) 김동애(전 보험심사간호사회 부회장) 이갑숙(전 보험심사간호사회

좋은삼선병원은 간호부장에 구효정 전 좋은애인병원 간호부장을 발령했다. 1월 1일자. 　구효정 신임 간호부장은 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메리놀병원을 거쳐 1995년 좋은삼선병원에 입사했다. 　2006년부터 좋은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