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옥란 국립부곡병원 간호과장이 3월 9일 열린 정신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자랑스러운 정신간호사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옥란 간호과장은 현재 재원환자 대상 인권교육 및 아동&

정신간호사회는 3월 9일 열린 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자랑스러운 정신간호사상 = 이미옥(사회복귀시설 좋은사람들 시설장) 이옥란(국립부곡병원 간호과장) △감사장 = 고문희(전 정신간호사회장) △표창장 = 김희정(전 경기정신간호사

병원간호사회는 3월 8일 열린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공로상 = 김명애(전 병원간호사회장) △간호지도자상 = 엄옥주(전 서울병원간호사회장) 김원주(전 부산병원간호사회장) 채임순(전 광주병원간호사회장) 송현숙(전 울산병원간호사회장

경기도간호사회는 3월 5일 열린 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경기도지사상 = 강영(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김미경(명지병원) 김선영(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라인옥(아주대병원) 안세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오순희(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

　동아대병원은 간호부장에 황순연 특수간호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3월 1일자. 　황순연 간호부장은 부산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메리놀병원을 거쳐 1990년부터 동아대병원에서 일해왔다.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은 간호국장에 송말순 전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을 임명했다. 3월 1일자. 송말순 간호국장은 연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 교육대학원에서 간호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부터 강남세브란

경북 영양군보건소장에 김춘화 영양군보건소 보건행정담당이 1월 7일자로 임명됐다. 간호직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김춘화 소장은 1975년 김천과학대를 졸업했다.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영양군보건소에

산업간호사회는 2월 26일 열린 총회에서 공로상을 배종애 전 삼영전자공업 보건관리자에게 수여했다.

강원도간호사회는 2월 27일 열린 총회 개회식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대한간호협회장상 = 주명순(전 강릉아산병원 간호부장) △공로상 = 김경원(춘천성심병원 심사팀장, 전 강원도보험심사간호사회장) 강은희(동해동인병원 간호사).

손인석 손재림의료재단 이사장이 한국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손 이사장은 미국 핀들레이대에서 경영학 학사, 브리지포트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6년 경산대 간